강심제이자 혈액순환제입니다.
“술은 주로 약 기운을 잘 돌게 하고 온갖 나쁘고 독한 기운을 없애며, 혈맥을 통하게 하고 위장을 두텁게 하며, 피부를 윤기있게 하고 우울함을 없애며, 화나게 하고 흉금을 털어놓고 마음껏 이야기하게 한다. 술은 모든 경락을 쉬지 않고 운행시킬 수 있으며, 모든 기운을 이끌어 전신의 피부를 통행시키고 가장 높은 곳에까지 이르도록 할 수 있다. 맛이 담백한 것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빨리 내려가게 한다.”
“저는 술을 좋아하는 거예요. 중독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술을 즐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알코올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기 어렵고, 마시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거나 계획보다 더 마시게 되고
불안, 떨림, 식은땀, 불면증 등 금단증상이 나타난다면 알콜중독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술을 마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근육긴장이 완화되고 마음이 편해지며 우울감이 좋아져서 잠을 잘 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때문에 이러한 술의 좋은 효과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술을 끊을 수 있습니다.
알콜중독인 경우 술을 마시지 않으면 몸이 찌뿌둥하고 아픈 느낌이 들어 잠들기 전 저절로 술 생각이 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콜중독의 치료는 술로 해결하던 여러 불쾌감을 미리 치료하여 굳이 술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입니다.
한약으로 건강이 회복되어 술이 주는 이점이 사라지면, 술을 마시는 횟수와 주량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천수한의원의 알콜중독 치료 목적은 먼저 건강을 되찾아 술을 강박적으로 찾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술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때입니다.
얼마든지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술을 마신날과 마시지 않은 날 기분차이를 서서히 느낍니다.
주변에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으며,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술자리가 있습니다.
집에서도 혼자 술을 마시는 날이 있으며, 술이 유일한 피로회복 방법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술 때문에 나타나는 질병을 진단받습니다.
알콜성 지방간, 간염, 간경화초기, 또는 알콜성 치매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술을 자제없이 마시는 날이 있으며 술에 취해 정신을 잃거나 사건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대뇌피질과 소뇌가 위축되어 뇌 크기 자체가 줄어듭니다.
행복 호르몬(도파민)과 안정 물질(가바) 시스템이 망가집니다.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저하됩니다.
알콜 독성이 심장 근육 세포(미토콘드리아)를 파괴하고 심장의 힘(수축력)을 떨어뜨립니다.
독성으로 붓고 탄력을 잃은 심장 근육은 점점 얇게 늘어납니다.
풍선이 불었다가 바람이 빠지면 쭈글쭈글해지듯, 커지고 얇아진 심장은 혈액을 힘차게 전신으로 뿜어내지 못합니다.
알콜은 부정맥의 주요한 원인일 뿐 아니라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특히 금단증상으로 부정맥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부정맥은 중풍의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혈액이 돌지 못해 온몸에 노폐물이 쌓입니다. 만성 피로, 호흡 곤란, 전신 통증은 단순한 숙취가 아니라 심장이 보내는 구조신호입니다.
음주량, 기간,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심근세포가 손상되고 염증을 일으켜 심장비대와 심근섬유화, 부정맥, 고혈압을 거쳐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술의 열량과 독성으로 인해 간세포 사이에 지방이 쌓여 간이 비대해집니다. 대부분의 상습 음주자가 이 상태입니다.
이 단계에서 술을 끊고 해독치료를 하면 정상 간으로 100% 회복이 가능합니다.
지방 축적을 넘어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이 생깁니다.급성으로 오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금주와 치료가 필요하며 이를 무시하면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된 염증과 치유 과정에서 간이 흉터 조직으로 변해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고 쪼그라듭니다. 재생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이 상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더 이상의 진행을 막고 합병증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알콜중독은 술의 주는 이로움을 한약으로 대체하여 서서히 몸이 술에서 멀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신체균형 회복
만성피로, 수면장애, 근육통, 불쾌감, 우울감 등
간의 기운 회복
술은 간의 해독 기능에 부담이 되기에
알콜중독 재발 예방
알콜중독은 육체적 불쾌감과 정서적 불안정성을
| 구분 | 대상 | 목표 |
|---|---|---|
|
해독 안정기
(2~3개월) |
매일 소주 2병 이상, 심각한 금단 증상 우려 |
금단현상(떨림, 불면, 불안) 예방 및 신체 독소 제거 |
|
절주 감량기
(2~3개월) |
음주량 2병 이하, 습관성 음주 |
음주 횟수와 양 적극적 감량 (월 2회 이내) |
|
단주 재활기
(6개월) |
사회 복귀 준비 |
단주 유지, 뇌 기능 회복 및 재발 방지 |
술이 없으면 잠이 안오거나 우울하며,
음주량이 점차 늘어나는 분
목표
무리한 단주보다 주1회,
소주 1병 이내로 조절 능력 회복
매일 2병 이상 마시며, 일상 생활(직장, 가정)에
문제가 생겨도 끊기 힘든 분
목표
음주 욕구를 억제하고
월 4회 미만으로 강력하게 제한
술을 끊었다 마셨다를 반복하는
'회전문' 현상을 겪는 분
목표
알코올로 손상된 뇌 신경물질을
교정하여 재발의 고리를 차단
만성 간염, 간경화 초기, 기억력 저하 (필름 끊김) 등
신체 증상이 나타난 분
목표
음주 중단과 함께 간 기능 및 신체 활력 회복
환자로 인한 불안, 우울, 불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가족분들
목표
"가족이 살아야 환자도 삽니다."
보호자의 고갈된 체력과 마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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