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

공황장애

예측할 수 없는 혹은 어떤 특정 상황에서 갑자기 극심한 불안상태(공황)에 놓이는 증상입니다.
공황발작이 일어날 때는 교감신경계가 극도로 흥분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아 숨을 몰아쉬게 되고
어지럽고, 몸이 떨리는 등의 증상 등을 호소합니다.
또한 심한 흉부 압박감과 심장이 멎는듯한 강한 신체 증상이 느껴져 마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증상과 유사합니다.

공황(恐惶)증상을
경계(驚悸)라고도 부릅니다.
‘경계는 생각이 많거나 크게 놀라서 생긴다.
심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절할 듯하다.’
- 동의보감 -
한의학에서는 ‘공황(恐惶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모름)’을 ‘경계(驚悸 놀라고 두려워함)’라고 하였습니다. 미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갑자기 놓이게 되어 심장이 멎을 것 같거나, 손발이나 온몸이 떨리거나,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등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한 번 크게 놀란 일이 있으면 그보다 작은 일에도 쉽게 두려움을 느끼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현상을 가장 적절히 설명하는 속담입니다.

“공황증상은 빨라진 맥박과 호흡의 부조화 때문에 생깁니다.”

한의학의 진맥에서는 한번 호흡할 때마다 심장이 4번 박동하는 경우를 정상맥이라고 합니다.
만약 한번 호흡에 6번 이상 박동하게 되면 삭맥(數脈 빠른 맥)이라 하며, 심장의 두근거림과 함께 호흡곤란과 숨찬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크게 놀랐거나 자주 놀라는 일이 반복될 때는 평소에도 심장 박동이 빨라진 상태로 유지되는데,
이렇게 심장 박동이 빠른 때에 새롭게 긴장하는 상황에 놓이면
심장 박동과 호흡 사이에 부조화가 발생하여 심장이 멎을 것 같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공황증세가 나타납니다.

공황장애의 일상적인 증상
공황발작을 느낄 때만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일상적으로도 두려움과 불안 증상이 나타납니다.

쉽게 긴장하거나 피곤하고 지칩니다.

자주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끼고 숨이 가빠지거나 답답하여
한숨을 쉬는 습관이 있습니다.

긴장 시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을 받거나 주저 앉을 때가 있으며,
잘 넘어지고 발목을 자주 삐끗합니다.

손에 땀이 나고, 손이나 몸이 떨리며, 손발이 찹니다.

두통이나 뒷목, 어깨가 당기고 자주 뭉칩니다.

입이 마르고, 어지러움 증상이나 불면증이 동반됩니다.

항상 불안하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며 최악의 상황을 항상 생각합니다.

공황장애 환자
4년 사이 약 35% 증가
2023년 공황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수
2019년 대비 약 35% 가량 증가
공황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2019년 182,725명에서 2023년 247,061명으로 약 35% 가량 증가했습니다. 공황장애는 자칫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정도로 넘기기 쉬운데 방치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등 다른 신경정신과 질환이 동반될 수 있기에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정제나 항우울제, 수면제 등 항정신성 약물은 불안을 빠르게 진정시켜 단기간에 공황발작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큽니다. 장기적으로 공황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폐기능을 보호하는 한의 치료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공황장애 치료방법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여 일상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심리적 안정

불안상태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장을 안정시키고 폐기능을 강화하여 일상적인
스트레스에 갑작스럽게 심장 박동이 증가하거나
과호흡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는 탕약을 처방합니다.

원활한 휴식과 영양공급

공황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두통, 근육긴장, 불면증, 악몽, 신경과민,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 증상을 치료하여
원활한 휴식과 영양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오장의 균형 도모

정신을 강화하고 오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처방을 합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두뇌를 비롯한 전신에
산소와 영양분이 골고루 공급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체력과 지구력을 향상시켜
정신 집중력과 스트레스 내성을 강화합니다.
공황장애
치료사례
30대 S씨
공황장애와 산후우울증으로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요.
외국에서 10여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회사 입사 후 결혼한 30대 후반의 여성인 S씨.
첫째 출산 이후 체력이 떨어지며 산후우울증과 호흡곤란 증세가 지속되었고,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과로를 하면 현기증이나 소화장애가 나타나고, 감기,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 잔병치레가 많았습니다.
직장인, 엄마, 아내의 완벽함을 성취하기 위해 무리하면서 더욱 증상이 자주 반복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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